세침흡인 세포검사
일반주사기 수준의 가는 바늘사용하여 간편하고 통증이 적으나
조직양이 적어 검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현재는 총조직검사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주사기 수준의 가는 바늘사용하여 간편하고 통증이 적으나
조직양이 적어 검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현재는 총조직검사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 주사기보다 더 굵은 바늘로
마치 총처럼 발사되는 생검용 장비를 사용하여
국소마취하 실시하는 검사로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는 있으나
더 많은 조직을 얻어 정확도를 높인 검사입니다.
총조직검사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나
총조직 검사보다 더 굵은 바늘 이용하여
더 많은 조직을 얻을 수 있어
양성종양절제에도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가장 많은 조직을 얻을 수 있으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관내유두종은 유관 내에 생긴 혹이 유관을 막아 유두 분비물이 동반됩니다.
이런 경우 단순 유두종은 맘모톰이나 절재생검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혈성분비물을 동반한 경우 유선의 한 단위인 종말유선과-소엽단위 전체를 완전히
절제하는 선택적 유관절제술(microdochectomy)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여유증 수술위해 내원 후 초음파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상 남성유방암으로 진단된 경우
가슴에 만져지는 혹으로 내원, 초음파상 거대 종양으로 조직검사 진행
가슴확대 수술후 유방암검진으로 시행한 초음파에서 발견된 혹을 조직검사하는 경우
미웰유외과에서는 모두 가능합니다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으며 유방 통증이 있다고 모두 암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생겨 방문하는 경우 진행된 유방암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정기적인 진찰과 유방촬영, 유방초음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크게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연령 및 출산 경험, 수유 요인, 음주, 방사선 노출, 비만,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42세 유방 혹의 경과관찰 위해 내원, 조직검사상 유방암으로 진단
42세 여자분으로 이전에 오른쪽에 유방에 혹이 있어서 추적관찰위해 내원하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진찰상으로는 왼쪽 유방에 단단한 멍울이 잡혔고, 환자 본인은 몰랐던 멍울이었습니다.
초음파상 유방암이 의심이 되어 조직검사 시행했으며 검사 결과 유방암으로 진단된 분입니다.
40대는 유방암이 가장 호발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이전에 괜찮았다 하더라도 다른 부위에 얼마든지 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혹이 있을
경우6개월마다 정기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미웰유외과 원장 이미숙-
20대 유방에 만져지는 혹으로 내원, 조직검사상 유방암으로 진단
요즘 20대 유방암 발생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환자분의 경우 가슴이 단단해지면서 혹이 있다는 것을 발견 하신 후 2~3일내에 바로 오셨지만
진료시에 모양이 크고 단단하게 만져졌으며,
초음파 상으로도 상당히 진행된 상태가 확인 되었습니다 (당일 조직검사까지 시행하였습니다.)
보통은 이 나이대에 “섬유선종”이라는 유방암이 아닌 양성종양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젊다 하더라도 안심할 순 없습니다.
매달 유방 자가 검진을 해보시고 뭔가 이상이 느껴지거나 발견된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유방암 조기 발견에 최선인 것 같습니다.
-미웰유외과 원장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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