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31~3
영라이프건물 6층
40대부터 국가암검진시 유방관련 검사로 유방촬영을 합니다.
엑스레이(x-ray) 영상으로 유방 관련 질환 진단기기로
특히 석회화된 병변과 유선의 정도를 보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방 혹의 진단의 경우 초음파를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방을 구성하는 조직 중에 유선조직이 지방조직에 비해 많은 경우
유방촬영 사진에 하얗게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얗게 나오는 정도 즉 유선이 치밀한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유방조직내 칼슘성분이 침착된 증상으로 유방양성 석회화의 경우 보통 1-2개의 석회질이 나타나며
비교적 석회질의 크기가 크고 깨끗한 모양입니다.
악성석회화는 군집성이 강하고 크기가 작고 모양이 다양한 특징이 있습니다.
대개 1cm 면적 당 5개 이상의 석회화가 모여있는 경우입니다.
초음파에서는 종양이 확인되지 않고 유방촬영에서 석회가 확인되는 경우에
유방촬영을 진행하면서 맘모톰에 의해 조직검사가 가능합니다.
약 3-4mm의 작은 구멍으로 유방 변변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프로브를 삽입하여 혹을 떼는 수술입니다.
석회화 병변에 있어 맘모톰을 통해 조직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매달 자가검진
매달 자가검진,
3년마다 병원진찰
매달 자가검진,
매년 병원진찰,
1~2년마다 유방촬영/초음파
매달 자가검진,
매년 병원진찰,
매년 유방촬영/초음파,
전문의와 상담
<출처 : 한국유방 건강재단>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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